경위서 작성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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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스프링, 경위서를 쓰는 1이 아니면 좋은데 써서 1이 생길 가능성도 있잖아 유리 부서장은 경위서/시말서 걸핏하면 써오라고 합니다.저는 아직 쓰지 않았지만 알아둬서 자신이 없어보여서 정리해놓겠습니다.대본본본

경위서란? 어떠한 문재 문재가 발생하면 그 발생의 시작부터 끝까지 작성한 글이라고 합니다.발생 문재/문재 현황, 원인을 보고하고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댓글요 작성자가 과실이 있다면 잘못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 및 대책에 대한 스토리를 첨부하면, 딱딱함! 사유서와 유사한 개념이지만, 문재/문재 설명을 중앙으로 하여 반성이 중점적인 시스토리서와는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래도 시 스토리서는 좀 무서운 어감이 있고 언어 순화 차원에서 시 스토리서를 문재경의서로 대체하는 추세입니다.학교 다닐 때 배운 대로 육하 원칙에 따라 작성하는데 유문재 등 문재가 발생했을 때 그 원인-과정-현재 상황에 대해 기록하고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여 재발하지 않도록 하이미하여 작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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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문서의 차이를 아십니까. 저녀석이 저녀석 같네

경위서는 사건 발발부터 종료까지 서술한 전 스토리서입니다. 보다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사건의 경과를 설명하는 글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견 나쁘지 않고 변명보다는 잘못을 인정하고 어떻게 극복/처리할지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시스토리서는 사건의 전 스토리와 사과 이야기를 수도에 작성하는 문장입니다."벌써 1번 잘못 없어요!"와 서약 칠로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적인 비결(?)이라고 합니다.그런데 좀 심적으로 부담감이란 무엇이 효과적인가? 사유서는 사건 발발의 이유를 적은 문장으로,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하나를 수행하지 못했을 때, 해명하기 위한 자료로 쓰는 문장입니다.예를 들어, 버스가 쉬는 날 없이 멈춰서 지각을 했다.이건 내 잘못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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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 알고 있죠? 누가 - 언제 - 어디서 - 무엇을 - 어떻게 - 왜

잘못이 있다면 사과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니 성심성의껏 작성하겠습니다.책입니다 전가의 태도가 섞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잘못해서 경위서왕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웃음)

사실/정보를 작성하고, 필요에 따라 전망/소견을 추가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으로, 대신 감정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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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표 만들어서 써도 되고 따로 정해진 양식은 없습니다.멜버른이 다니는 회사는 경위서 양식이 인트라넷에 있어서 다운로드해서 쓰면 돼요~ 각사에 맞는 방법으로 육하원칙에 따라 정확 간결하게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어쨌든 경위로 쓸 것이 없고 하나 잘하는 것이 저의 하나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