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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로] 오항상그랬듯의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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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항 상의 점에서 고른 카드는 펜타 쿠르 첫 0번 카드이다. 첫 달에 한 번 등장했는데 그때는 행복한 하루였던 것 같아요 카드 이미지를 보면 펜타클(동전)이 카드 가득 차 있다. 풍요를 상징하는 포도가 그려진 곳에 노인이 급이 있어 그 전에 충실한 개 2마리도 보인다. 그의 앞에는 부부다운 남녀와 아이도 보인다. 넉넉하고 넉넉한 가족 같다. 펜타 쿠르 첫 0번 카드는 물질적인 안정과 정신적 안정을 모두 상징하기도 하며 만족과 행복을 두거나 합니다. 오한상 하루, 과연 어떤 하루가 될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피드백은 항상 밤에... 그렇긴. ​ 오항상 점에서 자신 온 펜타 쿠르 10번 카드는 볼 소지만 보면, 할아버지 아들 부부와 손 이렇게 3대가 함께 있다. 이렇게 이미 지로만 카드를 리딩할 때도 가끔 있는데 오한상이 그런 것 같다. 동상 부부와 조카와 그렇게 어머니가 영상통화를 하면서 모두 모인 것이었다. 동상이 있는 곳은 물리적으로 거리가 왔다 갔다 하지만 가끔 그것이 잘 안 돼 잘 모이지 못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화상통화로 식사를 하기도 한다. 주로 스토리도 없는 평1에 이처럼 영상 통화를 하는 것은 다섯항 씨가 조 소움잉 같다. 영상통화로 조카를 보며 웃고 있는 순간 이 카드가 떠올랐다. 이처럼 이미 리딩도 정세에 따라 적중률이 높을 수 있다. 이 카드의 1반과 같은 의미 같게 다섯항도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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