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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수술 후 방사성 요오드(동위원소) 치료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4:16

    만나서 반갑습니다저 지난해 11월 갑상샘암에서 전 절제 수술을 받아 현재까지 휴직 중인 것 전체의 아시죠.아내 Sound암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댁에 당황해서 아는 것이 하나도 없고 여기저기 이 학문&인터넷 검색을 정말 본인에게 시킨 기억이 본인인데~ 나처럼 놀란 가슴을 움켜쥐고 뭔가 더 알고 싶어 하는 분 때문에 내가 받은 수술과 치료 방법을 공유한다는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이 먼저 3번째네요.하지만 갑상선 전 절제 후 꼭 해야 할 동위원소 이야기를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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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위원소(방사성 요오드) 치료란 간단히 스토리화하여 암 제거 수술 후 혹은 다른 장기에 남아 있을지도 모르는 암 덩어리를 제거하는 첫 항암 치료입니다! 동위 원소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체내에 요오드가 최대한으로 안 되는데요, 고로 동위 원소 치료 전에 2주 동안 철저한 요오드 제한원 프로체를 해야 하지만 모두 이 과정을 더 어렵게 하더라고요 ᅲ_最初최초단 요오드가 많이 든 소식품은 바다에서 나는 미역, 김, 다시마, 톳 등인데 시중에서 먹는 소금과 모든 조미료의 원재료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외식은 절대 금지하고, 직접 만든 소식을 먹는 것이 최선입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저요오드식 소금, 된장, 고추장, 시어머니의 간장을 사서 어머니께 반찬 몇 개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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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양념, 깻잎, 쌈장, 무생채, 겉절이, 양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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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채소와 깊은 건 제한이 없어서 2주 동안 야채를 많이 먹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제가 좋는 반찬인 감쟈치에복소리울 하루도 빠짐없이 먹었던 기억이 그와잉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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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1번 못한 내가 각종 본 인물도 슥슥 볶아서 비빔, 재료로 만들어 놓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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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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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내내 식상하게 먹었던 그 요오드비빔밥ᄏᄏᄏ 이것도 과인중은 보기도 싫었다.... 역시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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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는 하루에 150g밖에 못 먹고 저울을 재가 철저히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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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가뭄이 전혀 없는 사골곰탕을 베이스로 해서 떡국도 끓여 먹고요.정말 그렇게 독은 무요오도우 소금과 미국 2되를 떡집에 가지고 따로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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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빔밥에도 떡국에도 줄을 지어 먹은 장식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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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 노른자는 먹으면 안되기 때문에 흰자만 분리해서 떡국에 넣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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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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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요오드식 기간에는 신지 로이드제도 말려야 하므로 몸이 너무 무거워서 자신이 있고 졸려서 미칩니다. 참으로.이리하여 앉은 1어일 때 계속 현기증이 자신입니다. 칼슘 부족으로..(이는 병원에서 칼슘제를 처방한다도 합니다) 이렇게 갈수록 힘을 떨어뜨리고 갈 때 닭 백숙으로 몸 보신도 하고(어머님 사랑하 ♡)2주 요오드 제한식을 하고 동위 원소 입원 며칠 전 병원에 가서 미리 혈액 검사를 하겠습니다, 잘하고 있는지 없는지 확인 하는 거죠~ 나는 이 때 가서 검사, 당 1에 즉시 동위를 해도 좋을 만큼 몸을 잘 만들어 왔다고 칭찬 받았습니다 www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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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저 요오드가 끊어져서 입원하는 날 나는 2박 3개 입원에서 결정되고 물 6리터와 신 것을 몇개도 얻었습니다.물이나 신 것을 섭취하는 이유는 체외에서 방사능을 쬐는 것이 아니라 섭취하여 체내에서 암과 싸우므로, 싸우고 난방능력을 소변을 통해 빨리 배출하기 때문입니다.신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동위원소의 부작용 중 하나인 침샘염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아, 그래서 침샘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안된다고 해서 정말 계속 신걸 먹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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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들부들 무서운 노란색 표시가 있는 차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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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내가 2박 3일 간 갇혔던 차폐실입니다. 제 몸에 방사성 요오드를 투입하기 때문에 저에 의해 다른 사람들은 피폭되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 혼자 생활하게 되는 것입니다.이 병실은 벽지속도 모두 납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변소 정화조도 일반 정화조와 달리 따로 모아서 처리된답니다. 여기서는 제가 아파서 쓰러져도 아무도 도와 줄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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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TV도 있고 병실에서 Wi-Fi도 울렸기 때문에 저는 큰 불편함 없이 잘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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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실을 납으로 만들어진 2중문이었어요.문 옆에는 방사능 선량 체크하는 기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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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2박 31사이에 맞추어 마셔야 할 숙제 같은 어린 아이들.... 아내 소음은 정말 숨막혔는데 과일 이름을 열심히 마시면 쭉쭉 들어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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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바로 방사성 요오드 캡슐이 들어있는 용기입니다. 이것도 납으로 만들어진 것인지 나의 주먹 크기의 통이 혼자 들을 수 없을 만큼 쵸은이에키 무겁습니다, 약 5kg은 족히 고민이었다.저는 180mCi에서 고용량. 방사능을 섭취하기 전, 구토 방지제를 주사로 두면 많이 힘들었어요:C저 통에 녹색 뚜껑을 돌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투명한 막대를 넣어 돌리면 캡슐이 붙어 엄청난 사람이 되는데 그것을 바로 목에 떨어뜨리고 알약을 먹듯이 물을 삼키면 방사능 섭취 종료!이것을 먹고 1시대 동안 혼자 일방의 고 내 몸을 풀고 몸을 움직여서 1그때의 사이는 그냥 가만히 앉아 쉬면 한 저녁 식사사가 나 왔지만 병원에 있는 동안에도 저 요오드식은 계속됩니다. (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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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어머니가 만들어 준 약 고추장과 김치를 몇개나 가지고 가서 병원에서 먹었는데 역시 같은 저 요오도우시스템에서도 병원 밥은 OTLnight를 먹고 자신이라면 이제 퇴원할 때까지 물, 하나님의 것, 소변 3종 세트를 무한히 반복하게 될 거에요. 방사능이 소변과 침으로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모든 식기는 이렇게 일회용 용기에 자신이 있습니다. 소변을 보면 손을 반드시 비누로 씻고, 우리 몸도 방사능으로부터 보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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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먹은 밥! 방사능 섭취 부작용 중 하과인은 미각 상실입니다. 이것은 혀의 미뢰가 손상되기 때문에 맛을 느낄 수 없는 치명적인 부작용이에요.나는 첫날은 괜찮았는데 이틀째에서 짠맛과 단맛을 점차 느끼지 않고 이 궁레웅, 후비다 합니다!!이는 3주 정도 후에 서서히 돌아온다고 하더라고요. 별로 걱정할 일은 아닌데요.오드식으로 익숙한 상냥하고, 요즘 맛있는 것을 먹어도 맛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당신들은 분합니다. ᅲ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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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심심해서 본 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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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하는 날 아침이 되면 3일 안전 관리사가 와서 내 몸에 있는 방사능이 일정 수치 이하로 떨어졌는지를 확인하고 핵 의학 검사실에 가서 전신 스캔과 혈액 검사를 하게 됩니다. 여기까지만 하시면 동위 원소 치료는 끝이에요!지금 결과 들으러 가는 것만 남았지만, 제발 이번에 깨끗이 제거되어 2차는 아님을 함께 빌어 주세요 ぇ, ぇ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만 요약하면, 동위 원소하기 전에 저 요오드식을 철저히 잘 해야 할 이 기간에 신 지로이도우을 중단하기에 체력이 매우 바닥이 된다는 것!입원하면 1태 테러에 물 3컵 이상씩 마시고 방사능을 배출해야 하며 30분마다 신의 먹고 침샘염을 방지해야 하고 소변을 받은 후 반드시 손을 씻고 불필요한 피폭을 피해야 합니다.(밤에 잠을 자는 도중에 깼을 때도 신 것, 물, 소변 3종 세트 반복)집에 들어가서는 성인과의 접촉은 괜찮지만 이다상브, 영애는 좀 더 떨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 필요에 따라서 퇴원 후 요양 병원 이과인 호텔 레지던스 등으로 가는 것도 추천! 나는 혼자 살기 때문에 어떻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입원 당시에 입던 속옷 등은 발코니 구석에 1주일 정도 두고 혼자서 세탁하는 것도 추천!퇴원하고 집에 와서 신 지로이도우도 다시 복용하고 전처럼 방 하루를 했다고 해도 갑상선은 기이 기능이 떨어졌기 때문에 2~4주는 무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점도 참조하기가 어렵네요.동위원소에 대해서는 주의할 점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다 보니 특히 식상한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이 다른 사람의 의견과는 다를 수 있고,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점도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혹시 시궈의 궁금한점이나 이상한점 있으시면 코멘트 달아주시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모두 정확하지 않다는 것... 나는 단지 어제 2박 3일 간의 동위 원소를 마치고 집에 온 한명이라는 것을 알게 매워서 주세요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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